1. 한국의 워드프레스는 티스토리다.
2. 어차피 나중에 워프를 하든 개인 섭을 만들어서 블로깅을 하든 네이버에 검색 등록해야 하는건 매한가지다 차이가 없다.
3. 몇 년내로 독립형 서버나 그런 쪽으로 갈 예정이라 애당초 네이버 블로그는 고려할 가치가 없었다.
4. 티스토리는 코드 편집이 가능해서 개방성이 높고 타 포털 서비스와의 호환성도 양호하다. 따라서 영역을 최대한 넓힐 수 있는 반면 네블에서 저품질 찍히면 다른 곳에 색인도 못하고 걍 망하는거다.
5. 그리고 네이버는 iframe과 모바일로는 막혀있지 않아서 이건 뭐 완전히 닫힌 것도 아니고 또 그렇다고 제대로 색인이 되는 것도 아닌 아주 어정쩡한 상태라 이게 블로그 여러개를 병행하려는 입장에선 상당히 골치가 아프다.
네이버 iframe 주소 : https://blog.naver.com/PostView.naver?blogId=아이디&logNo=글 번호
나의 독자 타겟층은 다음 세대, 하이테크를 다룰 줄 아는 집단이고 시간이 갈수록 이런 것들에 능숙한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이다. 디지털 문화, 서치 능력에 익숙하지 못하면 생존 자체가 불가능한 시대로 이미 접어들었기 때문이다.
'Blogging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티스토리 포스터 모바일 줄 개수 바꾸기 (0) | 2022.08.03 |
---|---|
티스토리 포스터 사이드바에 스크롤바 넣기 (0) | 2022.08.03 |
구글 블로그 '관련 글', ' 연관 글' 기능 달기 2 - 고급 버전 (0) | 2022.07.25 |
구글 블로그 '관련 글', ' 연관 글' 기능 달기 1 - 심플 버전 (0) | 2022.07.25 |